수원 매탄동 키즈카페 점핑 스테이션

오늘은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점핑 스테이션 키즈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날도 무지하게 덥고 태양도 뜨거운 날이었지만, 집 안에서 낮잠 재우는 것보다 낫지 않나 싶어서 나왔지요.

상가
상가 건물

영통 구청 앞 길 건너에 있는 상가 5층에 자리한 점핑 스테이션 키즈 카페는 아이는 시간당 4천원, 어른은 입장료 3천원을 받습니다. 어른 커피는 무제한입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이지만 주말에는 영통 구청 옆 상가 주변 노상 주차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노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도 됩니다.

내부
내부

어릴적에 방방 타러 친구들과 뛰어 다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그게 전문화되어 이렇게 실내로 옮겨왔네요.

입구에서는 아이를 안고 있느라 사진을 못 찍어 이렇게 키즈 존에 들어와서 내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키즈 존은 7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게 입장 연령을 제한 한다고 하지만, 잘 지켜지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방방
신이 난 준모

키즈 존에 들어와 보니 준모보다 큰 형, 누나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3살 준모에게는 아직 위험한 공간이라 제가 항상 붙어 다녔죠.

키즈존
키즈존

키즈 존 옆에는 일반 존(?)이 있는데 키즈 존의 3배, 그러니까 이 사진의 3배 정도 크기의 공간이 있습니다. 트램펄린도 엄청 크고요. 저와 준모는 근처에도 못 가봤습니다.

sad

그래도 키즈 존에서 한 시간 금방 지나가더군요.

사각(?) 풀

흔히 볼 풀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이런 사각형 조각들로 가득찬 풀이 있었습니다. 폭신폭신해서 아이들이 뒤로도 뛰어 내리며 놀고 있었죠. 제가 준모를 데리고 들어가면 아이들이 살짝 피해 줍니다 ㅋㅋㅋ 워낙 애들이 커서;;; 제가 가드를 좀 했죠. ㅎ

키즈존 옆 놀이공간
놀이공간

키즈 존 옆에는 이렇게 작은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키즈 존과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트램펄린 언덕 위로 뛰어 올라가 옆으로 이동해서 저 곳으로 다시 내려오며 놀고 있었죠.

밑
놀이공간

그 밑에는 이렇게 블록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밖에서
밖에서

아.. 이때까진 사진도 찍고... 그럭저럭 여유로웠는데, 잠시 후 애들이 몰려와서 준모 지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수유실
수유실

키즈 존 앞에 수유실이 있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 우리 준모에게는 아빠가 보기에 험난한 공간이었지만, 형들과 누나들이 많아 준모에게는 너무 너무 즐거운 공간/시간 이었습니다.

진모가 좀 더 크면 하나님이랑 진모랑 준모랑 저랑 다 같이 와서 엄마 아빠 교대 근무(?)를 해야겠어요.

혼자 준모 쫒아 다니려니 벌써 힘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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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s://nicesj.com/article/calendar/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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