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 인증!

오늘 처음으로 아들과 함께 투표하러 갔다 왔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랑 산책 가는것 정도로 생각했을 우리 아들입니다.

투표소가 있는 학교 운동장
투표소가 있는 학교

투표소가 있는 학교 운동장을 걷고 있는 준모입니다. 발로 쓱쓱 운동장 흙을 밀며 오고 있습니다. 재미있나봐요.

운동장에서
운동장에서

축구공 큰 거 하나 사서 준모랑 운동장 뛰어 다녀야 될 때가 곧 다가 올 것 같네요. ㅎㄷㄷ

운동장
운동장 한 가운데서

사람들(?)도 운동장에 별로 없으니 준모에겐 엄청 넓게 보일거에요. 저도 초등학교때 학교 운동장이 엄청 넓게 느껴졌었거든요. 여튼... 준모가 축구공 들고 오면, 잘 놀아 줄 수 있겠죠?ㅋ

투표소
투표소 입구

이거 찍고 있을 때 뒤에 따라오는 준모를 본 아줌마가 아빠는 어디있니~ 라며 말은 건네셨지만, 준모는 특유의 시크함으로 가볍게 무시했죠. 그래서 아빠가 대신 인사했답니다.

준모랑 같이 다니면 아빠의 친화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커스 실패
짜잔

두 번 투표하러 들어 갔더니 도장도 두번 찍어 달랍니다.

문센 끝날 때 선생님이 손등에 도장 찍어주는데 그걸 좋아라 하는 준모가 투표 도장 찍는다니 또 좋아하네요 ㅋㅋ

아빠랑
아빠랑

손 꼭 잡고 한 장!

자유로운 영혼
흙 바닥에 푹 빠지심

우리 자유로운 영혼 준모.

엉거주춤
엉거주춤

사진 찍어 주겠다고 손 들라고 했더니 흐느적 흐느적..ㅋㅋ

귀찮아 하는 준모
귀찮아요 아빠

아빠가 뭐라는지도 제대로 못알아 듣겠는데 자꾸 가만히 손들고 있으라며 괴롭히니까 귀찮아 하는 준모ㅡㅜ

그래 이제 가자..

슥슥
다시  집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험난한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Link: https://nicesj.com/article/calendar/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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