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4 Mar 01 posted message: 오늘은
싸이월드,
오랜만에 옛 친구들 싸이를 둘러보다가
옛날 입사할 때 만나서 같이 그룹연수 받던 친구 싸이에 가보게 되었다.
그 친구 싸이를 보면,
내가 그 친구를 좋아했던 건지.
그 때 그 설레임, 회사에서 모여 함께 정식으로 내 딛었던 사회생활의
시작에 대한 그 설레임을 좋아 했던 건지..
갑자기 헷갈렸다.
그 친구 싸이를 볼 때마다
그때의 설레임이 다시 살아나면서,
그 친구를 좋아했던 마음들이 새록 새록 되살아 난다.
언제 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워 했고,
언제나 내일을 준비하던 친구였는데,
회사를 그만둔다고 벌써 3년이 흘렀고,
난 어느새 선임이 되었다.
지금껏 흘러 오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흘러오다 보니..
점점 나의 순수했던 마음은 조금씩 변해갔다.
독하고 못된 마음만 남았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어릴땐 몰랐던 것들이 자꾸 스물 스물 기어 나온다 -_-
걱정할 것은 점 점 더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 문제들을 풀수 있는 나의 능력은 점 점 더 떨어져가는 것 같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 만은 아니라는 걸
배워간다고 하지만, 배우는 것으로만은 너무 높은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기에는 역부족인것 같다.
인생이란건 이런 것이라고,
이 문제는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ㅣ
그런 조언을 건내 받을 수 있는 인생 선배는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철 없는 행동들이, 지금에 와서는 너무 후회가 되지만.
이렇게 또 배우면서 커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옛 친구, 내가 좋아했던.
싸이월드 둘러 보다가 문득 보게된 그 친구....
어떻게 지낼까?
요즘도 웃으면서, 바둥바둥 거리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주변 사람들 즐겁게 해주던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나도 그 친구 따라, 웃으면서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못된 마음때문에 점점 나쁜놈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Today, I started to remove subsystem concept and dentry component. instead of them, I choose the inode.
directory hierachy can be represent the subsystem concept and inode can represent the directory hierachy by itself.
so I change the design of all components in my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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