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 활동의 극치 |
| 어떤 분야든지 극점으로 올라가려면 사상의 등뼈가 있어야 합니다. 사진, 운동 등 어떤 인간 활동의 극치도 사상적 배경 없이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운동선수들이 철학적 명제 없이 자기 절제가 가능할 줄 아십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어떤 영역이든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통해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정현의《통찰과 예견》중에서 - * 인간의 활동은 몸으로 이뤄지지만 그 극치는 '사상의 등뼈'에서 비롯됩니다. 사상의 등뼈, 철학적 명제, 안목과 사고방식... 표현은 다르지만 모두 한 뿌리에서 나옵니다. '생각'이라는 뿌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인간 활동의 극치점에 이르지 못합니다. |
| from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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