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K 백화점 푸드코트

AK 백화점 푸드코트가 바뀐지는 오래되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가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외식 또는 바람(?) 쐬러 나가면 주로 롯데몰로 갔었는데 오늘은 수원역으로 달렸습니다.

애경백화점 푸드코트
애경백화점 푸드코트

퇴근 시간이라 그런건지 역세권이라 그런건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냉방도 잘 되어 있어서 지나가는 어떤 사람은 피서를 여기로 온다는 농담을 자기 친구(?)와 주고 받더군요. 내부는 마트까지 바로 이어져 있어서 간단한 장도 볼 수 있는 구조 였습니다.

일단 한 번 쭉 돌아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육첩반상
육첩반상

마트 옆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유모차를 끌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어른 둘에 아기 둘 하니 최소 4인 자리가 필요했는데 조금 기다리니 금방 자리가 생겼습니다. 사실, 앞 팀이 다 먹어 가는 것을 보고 먼저 가서 자리를 찜해야 했었죠 ^^; 그렇게 어렵게 자리에 앉아 유모차를 정리하고 육첩반상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소고기 육첩반상 대자로 하고, 차돌박이 된장찌개(+3천원)로 변경 후 공기밥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제가 정확한 금액을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두 메뉴 합쳐 3만원 미만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돈까스가 9.5천원 육첩반상이 12천원 + 3천원 + 공기밥추가 하면 대략 25천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참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어른 셋이 먹어도 될 정도니까요 ^^

육첩반상
육첩반상 식판(?)
육첩반상
또 먹고 싶다

집에서 구워먹을 생각하면 어찔한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돈까스
반이나 먹어버린 돈까스

돈까스도 맛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음식들도 많은데 다음에 하나씩 먹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 둘 데리고, 유모차 끌고, 애 앉고, 다니기에는 쉽지가 않네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는 복불복(?)인데요. 예전에 친구들과 AK백화점에 갔을때는 주차비를 받았는데, 오늘은 안 받았습니다.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열심히 주차 등록은 해두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ㅋ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모 백일상에 쓸 케잌도 하나 골랐습니다.

케잌
케잌

전 정신없어 몰랐는데, 케잌 가게들이 모여 있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케잌을 사는데 옆가게, 뒷가게들이 신경쓰였다고 아내님께서 나중에 얘기해줬습니다.ㅋ

케잌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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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s://nicesj.com/article/calendar/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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